네이버 메일

요즘 누구나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고 또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체국을 이용해서 우표 붙이고 우편을 보냈지만, 요즘은 이메일 사용 빈도가 훨씬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 활용해보시고 잘 정제된 내용을 상대방에게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털사이트 중에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은 다음, 네이버, 구글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과거에 한메일을 엄청나게 사용했기도 했지만, 근황을 보면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를 찾는 분들이 유독 많아진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이메일은 대부분 무료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연필이나 볼펜을 이용해서 보낸 것보다 수정도 훨씬 용이하고 언제든지 읽어드릴 수 있으며 메일 내용을 삭제하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반영구적으로 내용을 보존할 수도 있으니 이메일을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 말씀드리자면 포털사이트에서 "네이버"를 검색하신 뒤에 로그인을 실행합시다. 로그인을 아직 해본 적이 없으시다면 당연히 "회원가입"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해당 절차를 걸쳐야만 네이버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다소 번거롭더라도 절차를 반드시 수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관 동의를 모두 누르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 생성을 크롬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자면 우측 상단에 세계의 점을 클릭하신 뒤에 "도구 더 보기"를 선택하시고 그 내부에 보이는 "바로가기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사이트가 바탕화면에 바로 갈 수 있도록 설치가 되니 언제든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로그인은 메일을 사용하고자 하실 때마다 해주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적어두셔서 분실하시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노파심이지만 가짜 네이버 사이트가 있다는 소식들이 있는데 특별히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주소는 naver.com, m.naver.com과 같은 곳에서 파생되기 때문에 해당 주소를 일단 꼭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가짜 네이버 사이트를 이용해서 계정의 아이디나 비번 같은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 해당일들이 갈수록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건 진짜 주의해야 합니다.

조작된 네이버 사이트 화면은 실제 네이버 로그인 화면과 매우 유사하다고 하며 자세히 확인하지 않으면 속아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하며 특히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원래 네이버 로그인 화면과의 차이점은 로그인 창 위에 연령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달라는 문구가 있다는 점이니 경계하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주소표시줄이 녹색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IP 보안, 일회용 로그인 항목도 없으니 이미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또 이런 창이 또 로그인을 권한다면 주소표시줄을 꼭 의심해보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실수로 이 사이트에서 로그인했다면 즉시 네이버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하여야 하고 자동으로 로그인이 되는 다른 기기에서도 모두 로그아웃을 해야 하며 2단계 인증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주의합시다. 네이버 메일 바로가기 설명해 드리고 최근에 안 좋은 소식도 전해드렸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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